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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네곱창 개업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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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2년 5월 17일 14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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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교일 선생님은 2005년 1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용산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에서 근무하셨습니다.
근무기간 중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과 인문학 수업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자립의 의지를 다지셨습니다.
자활센터에서 독립하신 후 사회연대은행의 창업대출과  이모네곱창 1호점 사장님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이모네곱창을 개업하였습니다.
2012년 05월 17일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이신 김성수 주교님과 KDB 나눔재단 이사장님 , 이모네곱창 1호점 사장님 외 도움을 주신 여러분이 오셔서 개업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.
추교일 사장님은 가게 경영도 중요하지만 저소득 분들도 자립할 수 있도록 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. 참으로 훈훈하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